[프라임경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형대)은 오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완도권 관광도서로 알려진 관매도, 노화도, 청산도를 찾는 청소년에 한해 여객선 운임을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하계휴가철(7월22일~8월7일)과 추석연휴(9월13~18일)는 제외된다.
완도권 여객선 운임할인은 해양수산부에서 올 6월1일부터 운영 중인 '열정! 바다로'를 확대하는 것으로, 여행하기 좋은 완도지역 관광도서 3곳을 추가해 별도의 할인제도를 시행하게 된다.
할인기간 중 관매도, 노화도, 청산도를 찾는 청소년(15~29세)이 승선권을 발권할 때 신분증을 제시하면, 신분확인 후 할인된 운임을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할인율은 도서별로 주중·주말에 따라 다르게 적용(20~50%)되며, 할인이 적용되는 구간은 '팽목~관매도, 땅끝~산양, 화흥포~동천, 완도~청산'에 한정된다.
한편 이번 할인행사는 6개 선사 14척의 여객선이 참여하며, 자세한 내용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