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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광주전남-전남자원봉사센터, 어르신들께 추어탕 대접

장철호 기자 기자  2016.06.29 10: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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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고채석)는 28일 전남 나주시 노안면 오리마을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함평나비휴게소,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나주시 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는 봉사자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메뉴 재료를 준비, 어르신들을 방문해 요리와 식사를 함께 하며 소통하는 나눔활동이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의 '추어탕'을 메뉴로 어르신 40여분을 모신 가운데 이뤄졌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11월16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농촌마을 어르신, 홀몸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공동수행 중이다. 부뚜막 행사에 앞서 이미용과 칼갈이 봉사를 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재료를 준비해서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