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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보험료 부담 낮춘 '오렌지3케어보험' 출시

업계 최초 보험사고 없을 시 20년 연장 보장…배타적 사용권 신청 예정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6.29 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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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ING생명(대표 정문국)은 업계 최초 80세 만기까지 3대 질병을 진단받지 않으면 100세까지 보장 기간을 20년 연장해 주는 '오렌지3케어보험'을 다음 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인 사망 원인 중 총 47.7%를 차지하는 암·심장 질환·뇌혈관 질환에 대비할 수 있도록 3대 질병 진단비를 각각 2000만원에서 최고 4000만원까지 보장한다. 

만약 3대 질병 진단 없이 80세 만기까지 보험을 유지하면 보장을 100세까지 연장해주며 추가 보험료는 없다.
 
또한 중도 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없앤 1종 실속형도 출시했다. 1종 실속형은 해지환급금이 있는 2종 표준형과 비교할 때 보험료가 평균 26%가량 저렴하다.
 
노동욱 ING생명 상무 "일본시장에서 보편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무해지형 구조를 활용해 개발한 건강보험"이라며 "저금리 지속과 경기 침체로 인한 보험료 부담을 최대한 완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은 이 상품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배타적 사용권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