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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180가구 공급

부영그룹, 청정 지역 아파트 공급으로 대기수요자 관심 집중

이보배 기자 기자  2016.06.29 08: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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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영그룹은 전북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에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180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대아파트 공급은 전라북도에서 주택 보급률이 가장 낮은 무주군에 공급되는 터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 읍내리 '사랑으로' 부영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15층 2개동이며, 전용면적 73㎡ 30가구, 84㎡ 150가구 등 총 180가구로 구성돼 있다.

공급가격은 73㎡가 임대보증금 8000만원에 월임대료 19만5000원, 84㎡는 임대보증금 9400만원에 월임대료 22만5000원 선이다. 전세가격은 73㎡ 1억2700만원, 84㎡ 1억4800만원에 각각 공급된다.

청약은 오는 7월4일 기관추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대상자 특별공급 신청이 진행되며, 5일 일반공급 1순위, 6일 일반공급 2순위 인터넷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2일 예정이며, 당첨자 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 부영 무주 분양사무소에서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16년 8월이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최근 무주군에 아파트 공급이 없었고,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운영하는 부영그룹에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를 공급하는 만큼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 또 선시공 후분양으로 입주자들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구천동 계곡, 태권도원 등 주요 관광지와 반딧불축제로 유명한 청정지역 무주군에 건설되는 무주읍내리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는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인접했다. 무주군청, 무주교육지원청, 전주지방법원 무주군법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무주지사 등 공공기관들도 가까운 거리다.

아울러 무주IC를 통해 대진고속도로와 연결되고, 국도 등을 통해 전국 주요도시로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