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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기업 소상공인 육성지원 나서

시·농협은행·인천신용보증재단 400억·소상공인 금융대출 지원 MOU 체결

이광일 기자 기자  2016.06.29 08: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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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천시가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돕고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7월1일부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을 통해 400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육성지원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대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28일 시청에서 조동암 경제부시장, 조현석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재기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금융대출 지원 대상은 접수일인 7월1일 현재 사업자 등록 후 가동 중인 인천 소재 기업(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포함)으로 보증한도는 5000만원 이내다.

신용보증재단의 내부심사 기준에 의해 결정되며, 5년 이내 상환방법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어 상환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및 지하상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함으로써 증가하는 자영업자의 폐업을 완화하고 내수 소비 촉진을 유도해 서민경제 회복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