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소장 김동원)는 지난 24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예하 제1973부대(대대장 지창훈)를 방문해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도 나라와 국민의 안녕(安寧)을 위해 철통같은 방위태세 중인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실시했다.
특히 올여름 무더위가 길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폭염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초대형 선풍기 16대와 야외용 아이스 박스 17개를 전달해 장병들의 호응을 받았다.
위문품 전달에 이어 청평양수발전소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은 군 장병들과 배드민턴게임을 통해 상호 친목과 이해를 높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군(産軍)협력 체제 강화했다.
지창훈 대대장은 "부대를 방문하고 귀중한 위문품을 기증해 준 양수발전소 임직원의 고마움을 되새겨 전부대원 이 철통 방위태세로 적의 도발로부터 국민의 안위를 보장하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원 소장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군과 유대를 강화하는 행사와 사기를 북 돋을 수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