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음식 배달앱 이용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 신림동과 역삼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앱 '배달의 민족'은 서비스 출범 6주년을 맞아 그간의 배달 기록 등을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6년간 주문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학생이 많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과 직장인이 밀집해 있는 강남구 역삼동이었다. 음식을 스스로 챙겨 먹기 어려운 이들이 배달음식을 활발히 이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연중 최고 주문 수가 기록된 날도 의미심장했다. 각각 2104년과 2015년 모두 12월 두 번째 일요일이 최고 주문 수를 올렸다.
겨울철이라는 계절적인 요인과 함께, 기말고사 기간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고 배달의 민족 관계자는 풀이했다.
6년간 이 앱을 통한 치킨 배달 주문 누적 수는 5500만건이었다. 또 중국음식과 피자의 주문도 각각 2000만건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