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김정빈)이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수출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협의회를 24일 개최했다.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협의체는 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관계부처 합동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추진과제 중 '제2 파프리카 만들기 프로젝트'의 이행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림축산검역본부, 지자체(시·도), 농업기술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출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인 수출지원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WTO체제 출범 이후 각국의 시장개방 확대에 따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자국민의 건강보호 명분으로 수입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로 농산물 수입에 대한 강력한 비관세장벽으로 활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전남농관원 관계자는 "정부 3.0 일환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에 수출 안전정보 게시판 운영과 수출농가 안전관리 지도·교육에 적극 참여해 수출농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전남농관원 각 시·군 사무소에 수출농산물 안전관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우리지역 수출농가의 애로사항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