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미디어 특화 태블릿 요금제 'T탭(T Tab)'을 24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T탭 요금제는 △월 기본데이터가 1GB인 '18요금제' △기본데이터 2GB인 '24요금제' △기본데이터 3GB인 '30요금제'로 구성됐다. 여기에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oksusu)' 전용 데이터를 매일1GB 제공하고, 옥수수의 80여개 실시간 TV 채널을 기본 제공한다.

특히 옥수수 혜택 대신 △요금제별 월 기본데이터를 추가로 받거나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추가 과금이 없는 '안심옵션'을 추가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추가 혜택 변경은 월 1회 가능하다.
아울러 T탭 요금제 가입 시 '데이터 함께 쓰기'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태블릿 기본 데이터를 모두 소진 후 본인 스마트폰의 기본 데이터를 태블릿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임봉호 SK텔레콤 생활가치전략본부장은 "국내 모바일 데이터의 약 60%가 동영상 콘텐츠로 소비되는 트렌드를 반영해 미디어 시청에 최적화된 태블릿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텔레콤은 T탭 요금제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가입 고객에게 오는 10월 14일까지 '옥수수' 전용 데이터를 매일 2GB로 확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