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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커뮤니티, Ngff 통해 문화기부·공간나눔 실천

전 세계 희망 메시지 전하는 '제인구달' 상영

김경태 기자 기자  2016.06.23 16: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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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서스커뮤니티(대표 양재현)는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사내 극장 'THE ROAD'에서 Ngff(NEXUS good film festival) 영화제를 22일 개최했다.  

43회째를 맞이하는 Ngff는 △예술 △환경 △독립 영화 등 IT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에 인문학적 경험과 영감을 나누고, 좋은 영화를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가치를 만들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넥서스커뮤니티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인문학적인 삶의 태도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파되길 희망하며 매달 Ngff를 진행하고 있다. 

22일 상영한 영화는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녀이야기 '제인구달'이었다. 이번 영화는 침팬지 연구가로 유명해진 제인구달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인구달'은 침팬치에 대한 연구로 시작해 동물과 환경 그리고 미래의 우리 삶까지 연결해 내다보는 제인구달이 현재 우리 세대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고, 어떻게 확산시키고 있는지 그녀의 발자취와 그녀의 지인들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영화다.

영화를 감상한 한 관객은 "작고 가녀리지만 내면의 힘과 열정이 살아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가슴 깊이 느껴지는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었다"며 "넥서스커뮤니티의 영화제에 매달 참석하고 있는데 볼 때마다 작은 감동을 안고 간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임희순 넥서스커뮤니티 그룹장은 "환경문제가 계속해서 대두되고 있는 지금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사내영화관 'THE ROAD'를 통해 환경영화제를 비롯한 문화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무료로 상영하는 만큼 더 많은 관객들이 Ngff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