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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얀마에 '아름인도서관' 설립 추진

7월20일~28일까지 미얀마 초등학교 도서관 구축·교육 봉사활동 진행

김수경 기자 기자  2016.06.21 17: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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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카드(대표 위성호)는 사단법인 해비타트(대표 송영태)와 함께 제6기 아름인 해외봉사단(이하 봉사단) 2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2011년 1기로 시작해 올해 6기째를 맞는 봉사단은 매년 여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왔다. 올해에는 713명이 지원해 36: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20명은 사전 교육 후 다음 달 20일부터 28일까지 미얀마 양곤 달라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아름인도서관을 만들게 된다. 

또한, 노후화된 교실 페인팅을 통한 환경 개선은 물론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예체능 교육과 지역 주민의 각종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름인도서관은 국내에 이미 424개가 구축됐으며, 베트남-인도네시아에 이어 미얀마에 해외 3호 아름인도서관이 설치되는 등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