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우 기자 기자 2016.06.21 17:33:29

[프라임경제] 경남도는 21일 서부청사에서 조규일 서부부지사 주재로 '서부대개발 대학생 모니터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부대개발 대학생 모니터단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서부대개발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사업성공에 대한 범도민적 협력을 이끌고자 발족했다.
모니터단은 진주지역 5개 대학교(경상대, 경남과학기술대, 한국국제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남부내륙철도, 지리산케이블카, 국가항공산업단지, 항노화 산업, 경남진주 혁신도시 등 서부대개발 주요사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국제대 김녕 유학생은 "평소 항노화 산업에 관심이 많아 모니터단에 참여하게 됐다"며 "한국인은 아니지만 서부대개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경남과 진주를 이끌 대학생 모니터단과 간담회를 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부대개발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언제든 서부청사 문을 두드려달라"고 응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