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대구성서경찰서는 21일 오전 10시30분경 대구 달서구 용산동 와룡산 등산로 일대에서 여성상대 강력범죄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여성자율방범대 레이디캅스(대장 노윤주) 회원 8명, 성서경찰서 경찰관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와룡산을 방문한 여성 등산객들을 상대로 여성불안신고 '스마트 국민제보 앱' 전단지를 나눠주며 신고방법 등에 대해 홍보하고 등산 시 유의사항 등도 알려줬다.
경찰은 '스마트 국민제보 앱'에 신설된 '여성불안신고'에서 관내 여성불안지역(시설대상) 및 여성불안인물(대인대상)에 대한 신고를 접수해 지자체 및 관련부서에 통보, 구체적인 조치 후 7일 이내 신고자에게 결과를 알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