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진주시는 이창희 시장 주재로 관내 기관장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관내 41개 기관 상호 간 유기적 협조와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매년 열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참석 기관장 소개와 2분기 진주시 통합방위관련 상황보고, 각 기관별 홍보자료 설명,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진주는 우주항공·뿌리·세라믹산업 등 신성장동력 산업육성과 지속적인 유망기업 유치활동 등으로 인구가 36만명대에 진입하는 등 고려시대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유등축제의 글로벌화와 4대 복지시책 추진 등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남부권의 중추도시'로 도약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이 관내 기관장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과기대, 진주소방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진주역에서 각종 현안사항을 홍보하는 등 기관 간 주요활동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