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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동서금동, 환경정비 박차

청사 앞 쉼터 마련…위험지 개선·벽화 삽입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6.21 1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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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사천시 동서금동주민센터는 지난 한 달간 자연보호협의회를 비롯한 10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센터 앞 조경수에 가려졌던 공간을 데크와 작은 화단을 조성해 동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활용했다.

특히 통창공원 측면에 방치됐던 흉물을 정비해 화단으로 꾸몄으며 시민 쉼터인 통창공원에 토끼를 방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태공원도 조성했다.

또 주민센터와 인근 벽면에 바다케이블카와 사천 8경 등으로 벽화를 꾸미고, 경남상가 주변 하수구 맨홀에 악취차단 뚜껑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는 중이다.

박봉욱 동서금동장은 "사시사철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은 물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