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에게 영감을 받아 개발한 '스파이더 리미티드 퍼터'를 20일 선보였다.
레드와 투어레드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 '스파이더 리미티드'는 제이슨 데이가 지난 RBC 헤리티지에서 공개한 신무기로, 투어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계한 스페셜 리미티드 퍼터다.
호주의 붉은 등거미로부터 영감을 받아 레드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 '스파이더 리미티드'는 멀티 소재 설계로 헤드에는 경량 알미늄,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다.
또 퍼터의 무게중심을 헤드 주변에 효과적으로 분배시켜 매우 높은 관성모멘트와 최고의 안정감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헤드와 프레임 사이에 PU폼을 삽입해 불필요한 진동을 완화시켜 부드러운 타구감과 경쾌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특히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헫는 푸른 잔디와 극명하게 대비됨으로써 쉽고 정확하게 볼을 목표지점에 조준할 수 있다. 심리스 탑 크라운과 화이트 싱글 사이트 라인으로 더욱 선명하고 높은 시각적 대비를 줘 조준 효과를 높여 보다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매력적인 레드 컬러는 높은 가시성으로 그린 위에서 골퍼들의 자신감을 극대화시킨다"며 "스파이더 리미티드 헤드 페이스에는 테일러메이드만의 독자기술인 '밀드 퓨어롤' 인서트를 적용해 볼의 정확한 방향성과 직진성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최적의 볼 스피드 조절이 가능하도록 안정되고 부드러운 순회전을 실현시켜 일관성 있는 거리 조절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