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재서비스 대표기업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이달 10일 가든파티 행사의 하나인 '인소싱의 밤'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든파티'는 지난 2005년부터 지속해온 스탭스 전통의 행사다. 본사 사옥 옥상에서 그릴에 고기를 굽고 'ㄱ'자로 배치한 책상에서 다 같이 둘러서서 약간의 술과 고기, 옥상에서 직접 재배한 각종 야채와 과일 등을 먹으며 함께 저녁시간을 보낸다.
행사를 준비한 김진환 운영팀 사원은 "별도 좌석이 없는 스탠딩바 형식으로 진행돼 자리에 구애받지 않다보니 좀 더 자유롭게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준비하는 데 다소 힘들었지만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전국 고용센터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강사들을 위한 '인소싱의 밤'에서는 2분기까지의 간단한 실적발표와 함께 임직원들의 격려가 이어졌다.
이운희 책임 컨설턴트는 "동료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걸어와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와 구직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우리가 됐으면 한다"며 웃어 보였다.
이에 박천웅 대표는 "옥상에서 가든파티는 사옥을 지어 이전한 2005년부터 지속해 온 스탭스의 전통"이라며 "올해 첫 번째 가든파티는 밖에서 고생하는 인소싱 컨설턴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사람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함과 동시에 스탭스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현업에서 구직자에게 더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