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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잔류농약 분석능력 국제적 인증받아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 7회 연속 통과

정운석 기자 기자  2016.06.21 10: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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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지원장 김정빈)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검사능력관리프로그램(이하 FAPAS) 잔류농약분석 평가에 참여, 분석능력을 7회 연속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러한 분석능력은 농산물 중 잔류농약 분석 결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FAPAS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실시하는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의 하나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국의 많은 정부기관과 민간연구소 등에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 중 잔류농약에 대한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로 분석능력을 평가한 것이며 전 세계 84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농관원 전남지원 관계자는 "2007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참여한 FAPAS에서 7회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으며, 계속해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국제공인 능력 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분석 신뢰도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