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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표' 특별한 웨딩… 다문화가족 부부 합동결혼

다문화가족 안정적인 정착·행복한 삶 기대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6.21 0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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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하남시(이종수 하남시장 권한대행)는 지난 17일 더하남컨벤션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부부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결혼식은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등 부부 5쌍의 합동결혼식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백정숙)가 주관하고 하남시와 사단법인 하남시민생안정후원회, 사단법인 아이코리아하남지회가 후원했다. 결혼식에는  시·도의원, 가족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결혼을 축하했. 

다문화가족의 결혼 지원은 어려운 여건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선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다섯 번 째다.

이근복 주민생활지원 국장은 "축사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진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