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는 2014년과 지난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연간 100만대를 보급한 데 이어 올해도 100만대를 추가 보급한다.
16일 도로공사는 단말기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민들의 단말기 구입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필수 기능만 담은 '하이패스 행복단말기'를 개발해 2만5000원에 판매한다.
도로공사는 단말기 가격을 2만원대로 낮추기 위해 고객지원금으로 일정 금액을 부담하고 있으며, 이번 행복단말기는 일반용 85만대, 4.5톤 이상 화물차용 10만대, 통행료 감면차량용 5만대를 보급한다.
일반용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카드 내장형'은 올해 10월부터 보급하고 후불식으로만 출시돼 별도의 금액 충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를 위해 도로공사는 이번 추가 보급되는 단말기의 저렴한 가격과 원활한 A/S를 위해 김천혁신도시 본사에서 하이패스 단말기 업체 7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업체는 ㈜비클시스템, ㈜아이트로닉스, ㈜에스디시스템, ㈜에어포인트, 엠피온㈜, 테라링크커뮤니케이션스㈜, ㈜휴먼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