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는 스마트폰을 통해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웨어 '야크온P'의 여성용 제품 'E야크온TOP'를 16일 선보였다.

'E야크온TOP'은 지난달 블랙야크가 처음 선보인 남성용 야크온P 티셔츠에 이어 출시한 여성용 제품으로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브라탑 형태로 디자인됐다.
특히 불편한 속옷을 대신해 활동성을 높여줄 수 있어 운동을 좋아하는 여성들이 러닝뿐만 아니라 요가, 필라테스 등 피트니스 룩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심박수를 전달하는 기기인 '야크온 펄스'를 부착할 수 있는 가슴 스냅패치로 흘러내릴 염려 없이 격렬한 운동이나 장시간 운동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박정훈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부장은 "여성의 신체적 특성상 심박 측정의 어려움을 브라탑 형태로 해결하면서 여성들도 야크온P의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운동을 즐기는 여성들이 티셔츠나 슬리브스 안에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크온P 티셔츠의 작동원리는 블랙야크가 개발한 은사 섬유 소재를 통해 측정된 심박수가 야크온 펄스를 거쳐 블루투스로 연결돼 있는 스마트폰의 '야크온 앱'에 전송된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으며, GPS를 기반으로 한 운동거리 측정, 칼로리 소모 등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