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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쫓는 쇼핑몰업계 '여름 세일'

백유진 기자 기자  2016.06.16 16: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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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쇼핑몰 업체들이 여름 세일에 나섰다.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7일부터 8월18일까지 3관 11층 특설행사장에서 '스윔·비치웨어 대전'을 진행한다. 래시가드를 비롯해 보드숏, 비키니 등 다양한 스윔·비치웨어를 최대 8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아레나스포츠 △레노마스윔 △퀵실버 등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23일까지는 남성·여성 브랜드들이 여름 상품 특가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여름 블라우스, 바지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IFC몰은 글로벌 SPA와 패션·스포츠·액세서리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썸머 세일'을 시작했다. 다음 달 말까지 브랜드별 최대 60% 할인을 적용, 바캉스 시즌을 대비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IFC몰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중 △H&M △망고 △갭 △에잇세컨즈 등은 최대 60%, △질스튜어트 △랩 △게스 △비이커 등은 최대 30%까지 할인율을 적용했다. 슈즈와 패션잡화 브랜드도 휴가철 고객들을 위해 여행용 캐리어, 선글라스 등을 할인 판매한다. 

G마켓은 리빙 프로모션 공간이야기 '냉장고 이불편' 기획전을 통해 여름 이불 할인에 나섰다. 무더운 여름을 맞아 인견, 리플 등 시원한 소재로 제작된 일명 '냉장고 이불'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원한 잠자리를 위한 쿨매트와 여름 베개 등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할인 상품은 '신라 프리미엄 스카이플라워 쿨매트' '피그먼트 낮잠 메밀베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