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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오는 21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토론회

실태조사·처우개선비 확대 방안 모색

안유신 기자 기자  2016.06.16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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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조승철·사진, 이하 협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경기문화재단에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사회복지연대회의가 후원하고 협회가 주최한다.

토론회 주제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활성화 방안'이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복지정책 점검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 조례 제정 이후 4년, 처우개선과 권익향상 관련 종합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사회복지사들의 행복과 안전·안정된 환경의 변화를 위한 세부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정책제안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기도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을 근거로, 2012년 5월11일 전국 최초로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근거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수원시 △화성시 △안양시 △군포시 △광명시 △과천시 △의왕시 △성남시 △평택시 △오산시 △안성시 △안산시 △부천시 △양평군 △가평군 △여주시 △이천시 △하남시 △광주시 △구리시 △남양주시 △고양시 △의정부시 △파주시 △양주시 △동두천시 △김포시등 27개 시·군에서도 조례가 제정됐다.

조승철 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실태조사 및 처우개선비 확대 지원 등 권익증진 기여를 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거 설치·운영되고 있는 법정단체로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교부, 사회복지사 법정보수교육 등의 업무수행과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