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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공부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 견인

2년 간 사업비 8억원 확보, 수출기업 육성 박차

강경우 기자 기자  2016.06.15 15: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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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경남항공부품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은 사업비 8억원 규모로 사업기간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12월까지다.

지원프로그램은 도내 중소항공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1:1 맞춤형과 그룹형 타겟마케팅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마케팅 지원, 국내외 상담회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도는 2011년 9월 도내 항공업체의 수출지원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내에 경남항공부품수출지원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경남항공부품수출지원단에 가입된 중소기업은 52개사와 국외 31개국 700여명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0년 수출기업 4개사에서 2016년 까지 11개사가 6077억원의 해외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항공업체 대다수는 50인 이하 영세기업으로 해외 네트워크 부족과 수주계약을 진행 할 전문인력 부족하다"며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지역과 아시아지역에 중점적으로  마케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