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건설은 오는 17일 동탄2신도시 A4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동탄' 1479가구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탄2신도시에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는 처음이다.
힐스테이트 동탄은 지하2층~지상 최고 33층 16개동, 전용면적 61~84㎡ 총 1479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 △61㎡ 150세대 △74㎡ 288세대 △84㎡ 1041세대로 이뤄진다. 단지 전체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61㎡·74㎡와 같은 틈새면적도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동탄2신도시 권역내 중심에 위치해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최첨단시스템을 도입해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힐스테이트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현대건설은 SK텔레콤과 지난 2월 스마트홈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 힐스테이트 동탄에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관하는 견본주택에 스마트홈 체험 부스를 설치, 입주 예정자들을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직접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탄 입주고객은 조명, 전열, 난방과 같은 다양한 빌트인 기기들은 물론 본인이 구입한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 스마트홈 연동 제품들을 하나의 스마트홈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힐스테이트 동탄에 적용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는 실내뿐 아니라 단지 내 엘리베이터, 공동현관 출입문 등과도 연동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입주자들은 스마트홈 앱을 통해 주차 위치 정보 등을 받을 수 있고 귀가 시에는 주차와 동시에 공동현관 출입문에 접근시 'IoT 스마트패스 시스템'을 통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또 일정기간 집안의 전기,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이 없을 경우 보호자 및 경비실로 위험 알림을 전송해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부모나 독거노인을 보호할 수 있는 특별한 실버케어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동탄 단지 내에 카쉐어링서비스도 적용할 방침이다. 주차장에 카쉐어링 공간을 갖추고 입주고객이 멀리서 차량을 빌리지 않아도 편하게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만족'
힐스테이트 동탄은 동탄2신도시의 지리적인 중심에 해당하는 리베라C.C 남측에 있어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등 쾌적한 주거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올해 개통 예정인 동탄순환대로 및 동탄신리천로를 통해 동탄신도시 어디로든 수월한 이동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기흥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까지 접근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SRT(수서발 고속철도, 2016년 11월 개통 예정)·GTX(수도권광역 급행철도, 2021년 개통 예정) 복합 환승역인 동탄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있어 서울·수도권 주요 업무지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은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 1곳의 개교가 예정됐고, 중학교와 고등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내에는 유치원도 만들어진다.
단지의 남동측에는 상업지역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생활 편의성이 높아지고, 신리천과 가까워 자연을 품은 녹지도 풍부하다. 일부세대는 조망도 가능해 생활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은 입주고객의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인 셉테드(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 Design) 인증 단지로 설계된다.
셉테드 인증이란 사각지대를 줄여 야간에 더욱 밝은 단지를 구현하는 등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원칙적으로 줄이는 설계다. 또 각 개별 현관에는 현관안심카메라가 설치돼 센서 감지를 통해 거동수상자를 촬영, 이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안기능이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동탄은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를 실제 아파트 분양 단지에 적용한 단지로 입주고객들이 편리한 미래 주거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제언했다.
이어 "동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현대건설만의 탁월한 주거공간을 입주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동탄의 견본주택은 오는 17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에 개관한다.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고, 당첨자는 오는 29일에 발표한다. 계약기간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며,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