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모바일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은 지난해 휴대폰 결제 한도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66%이상 상향조정되면서 결제 총 거래액 증가세라고 15일 밝혔다.
이날 다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이동통신사별 거래금액이 전년대비 월평균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대해 다날은 "거래액의 상승은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올해 실적 또한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날의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0% 이상 올랐다. 영업이익은 32억원으로 70% 가까이 성장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날은 "지난 5월까지의 거래액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다날은 중국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전국 편의점과 화장품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적용하고 있는 텐페이 결제서비스를 여름 휴가철에 앞서 면세점과 백화점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다날 미국법인의 모바일 ID 인증사업 역시 미국시장을 비롯한 유럽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다날은 "올해 다날이 거래액 증가와 함께 본업이 성장하는 긍정적인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며 "신규사업들의 실적 가시화로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