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OIL(010950)은 자회사 에쓰-오일토탈윤활유(이하 STLC)와 함께 교통사고 피해 화물차운전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15일 신동열 S-OIL 부사장과 파스칼 리고 STLC 대표는 여의도 화물복지재단을 방문, 신한춘 화물복지재단 이사장에게 화물차운전자 자녀를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화물복지재단은 화물차운전자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이번 기부는 우리나라 경제발전 동맥인 육상수송 숨은 주역으로 업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는 화물차운전자 가정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돕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S-OIL 관계자는 "화물차운전자들은 교통사고를 당하면 당장 가족생계가 곤란해지는 경우가 많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차운전자 가정 자녀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STLC와 함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S-OIL은 국가를 위해 묵묵히 일하는 사회 곳곳의 진정한 역군들에게 존경을 표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 일환으로 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