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과 임원들은 새해 첫주 내내 교통사고로 인해 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 이들을 위로하며 쾌유를 빌었다.
동부화재 김순환 사장과 임원들이 교통사고 고객들을 직접 찾아
새해 덕담과 함께 이들을 위로하며 쾌유를 빌고 있다.
지난 5일, 김순환 사장은 흑석동에 자리한 중앙대학교 부속병원을 찾아 차량 전복사고로 크게 다쳐 5개월 넘게 입원 치료중인 모녀를 찾아 정성어린 선물을 전하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9살의 어린 나이에도 씩씩하게 치료를 받고 있는 김비전 어린이와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엄선자 씨는 김순환 사장의 방문과 동부화재의 성의 있는 보상처리에 반가움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