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노량진 대성학원에 우담바라(산스크리트어 udambara의 음역)로 추정되는 하얀색 꽃(사진)이 피어 교직원과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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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본관 2층 창틀에서 우연히 발견된 이 꽃은 우담화(優曇花)라고도 하는데 여러 개의 꽃대와 꽃잎을 갖고 있다.
우담바라는 흔히 '부처를 의미하는 상상의 꽃'이라 하여 상서로운 징조로 받아들여 왔으며, 매우 드문 일을 비유하기도 하는데 불교계에서 3000년에 한번씩 개화한다고 알려져 있을 만큼 희귀한 꽃이다.
꽃을 본 많은 교직원과 학생들은 우담바라가 피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데 입시명문 대성학원에 좋은 일이라며 대성학원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많이 합격하는 일이 아니겠느냐고 기대감을 표출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