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군산휴게소, 고객편의시설 확대

[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군산휴게소(소장 임상형)는 설명절을 맞아 휴게소 이용고객이 급증해 휴게소 이용에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여성전용 임시화장실을 설치하고 가변화장실을 운용해 휴게소 이용고객의 편의를 높였다고 전했다.

임상형 군산휴게소 소장은 "설 명절 마지막까지 귀성객 및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깨끗한 휴식공간을 이용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귀향길에 조금이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휴게소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