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홍태용 경남 김해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4일째 계속되는 민생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른 아침 홍 후보는 출근길 인사 후 구산중학교 졸업식을 찾았고, 이후 '김해시 장애인부모회 경상남도 지적장애인 자립 지원센터'를 방문해 장애자녀를 둔 부모회원들에게 자녀들이 당당히 하나의 평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만족하는 복지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홍 예비후보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활천동, 생림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직접 안전 사각지대를 순찰하는 체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