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13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20대 국회의원 김해갑구 홍태용 예비후보자는 1일 새벽 5시30분부터 김해 동부지역의 인력센터를 돌며 이른 새벽부터 가족과 생계를 위해 나선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지역주민들은 경제가 살아나 조금이라도 살기 편한 김해가 되기를 간곡히 바랐고 지역주민들은 따뜻한 격려로 화답했다. 이에 홍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바람 하나 하나가 정책에 반영되는 '건강한 김해'로 가꾸겠다고 다짐했다.

이어,홍 예비후보는 오전 7시 어방동 미소지움 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했고, 버스에 탑승해 경제 살리기, 교육문제 등 김해의 현안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제20대 국회의원 김해갑구 홍태용 예비후보는 2월1일부터 일주일간 명절 설을 맞아 민생투어를 통해 물가안정 점검과 시민안전 귀성길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