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투자증권(사장 전병조)이 해외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100일 간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1일부터 5월10일까지 진행되는 해외주식 100일간의 이벤트는 제휴은행을 통해 KB투자증권의 계좌를 개설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들에게는 거래 시작일로부터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유관기관 제비용 제외)한다.
또 해외주식 1000만원 이상 순 입고 후 500만원 이상 약정 시 순 입고한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월간으로 진행되는 해외주식 월간 약정 이벤트는 4월30일까지 약정금액에 따라 상품권 또는 해외주식 실시간 시세비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KB투자증권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4개국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를 포함, 영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등은 전화를 통한 유선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점차 해외주식 거래 대상국가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KB투자증권 위탁계좌가 있는 고객이라면 해외주식 약관동의 후 해외주식 투자 및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투자증권 WM컨설팅센터 또는 글로벌전략영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