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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토스카와 쏘나타, SM5 비교 시승 행사 열어

코너링 시 주행 안정성, 제동력, 조향각 및 등판 성능, 엔진 소음 등 비교 테스트

김정환 기자 기자  2007.06.04 17: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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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GM대우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비교 시승 행사로 과시했다.

GM대우는 지난 1~3일 강원 원주 문막에 위치한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토스카, 라세티 동호회 회원과 전문직 여성, 자동차 대량 구매업체(Fleet Owner) 관계자, 자동차 전문가 등 150여 명을 초청, ‘토스카 비교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GM대우의 중형세단 토스카와 현재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동급 중형차 2개 차종(현대차 쏘나타. 르노삼성 SM5)을 비교.시승하면서 각 차량의 특장점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GM대우는 이 행사에서 대상으로 중.고속 코너링 시 주행 안정성, 고속 주행이나 빗길 악천후 시 제동력, 조향각 및 등판 성능, 데시벨 측정에 의한 엔진 소음 측정 등 다양한 비교 테스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효과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위급 상황 시 대처 요령 등 안전운전에 대한 유용한 ‘드라이빙 스쿨’ 강좌를 진행하는 한편, 안전벨트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전벨트 미 착용시 위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 안전 운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GM대우 중형차 브랜드 운영팀 나성구 상무는 “동일 환경에서 고객이 국내 중형차를 꼼꼼히 비교 시승함으로써 토스카의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 마케팅을 통해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GM대우는 행사 참가 고객 전원에게 햇빛 가리개 모자(Sun Cap)와 뮤지컬 공연 티켓, 주유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했다.

한편, GM 대우는 지난해 1월 토스카 출시를 기념, 구매한 토스카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이유를 묻지 않고 교환 또는 환불해주는 ‘토스카 프라미스 프로그램(Tosca Promise Program)’을 실시하고, 토스카 택시 기사를 상대로 ‘토스카 개인택시 홍보 대사’를 모집.운영하는 등 일반 고객과 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체험 마케팅을 실시한 바 있다.

사진= 위 사진의 맨 앞 차량과 아래 사진의 가운데 차량이 GM대우 토스카(GM대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