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제 경제적 지원자로서 '부자 아빠'를 가장의 구 역할이자 목표로 강조했던 시대는 끝나고 엄마에 가려져 있던 아빠의 역할이 각광받는 시대가 왔다.
아빠와의 놀이나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의 좌뇌가 자극돼 논리적, 이성적인 판단력을 키워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이미 수많은 연구에서 아빠의 육아가 아이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검증된 바 있다.
하지만 누군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 싫을까. 막상 친구 같은 아빠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경제적인 형편과 비용, 그리고 '방법'에 부딪혀 좌절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려면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 책은 이런 고민에 빠진 아빠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아빠 육아 실천매뉴얼이다. 복잡한 육아 이론서나 에피소드가 나열된 에세이가 아닌, 당장 실천해볼 수 있도록 놀이법과 육아 팁을 수록했다. 또한 아빠 스스로가 점검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다.
'프랜디 매뉴얼'을 따라 하나하나 실천한다면 사랑받는 남편, 친구 같은 아빠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베프북스에서 펴냈고 가격은 1만3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