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커피창업브랜드 커피베이가 KBS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를 제작지원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후아유-학교2015는 김소현(이은비, 고은별 역), 남주혁(한이안 역), 육성재(공태광 역)가 출연하는 풋풋한 청춘학원물이다.
커피베이는 현재 드라마 속 강남 엄마들의 아지트로 자주 등장하고 있으며, 주연배우들의 애틋한 러브씬이 펼쳐지는 장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커피베이는 ‘직장의 신’, ‘왔다!장보리’, ‘힐러’ 등 지속적인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PPL·스타마케팅 성공사례를 보여준 바 있다. 커피베이는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한 마케팅 방안으로 분기마다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고 있으며 모든 비용을 본사에서 100% 부담한다.
한편 커피베이는 5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 가산동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밖에 지방 사업설명회로 커피베이 부산 사업설명회는 12일 오후 2시 KTX부산역 회의실 해운대룸에서 열리며, 6월16일 오후 2시 열리는 광주 사업설명회는 KTX광주역 회의실 무등산실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