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은 하나카드를 보유한 동부증권 신규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주식을 거래하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6월 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상품 가입이나 주식거래 및 이관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하거나 '하나 동부증권카드' 보유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선사하는 행사다.
동부증권과 하나카드가 제휴해 출시한 '하나 동부증권카드'는 500만원 이상 금융상품 또는 주식거래 한 번으로 카드 사용실적에 관계 없이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1년간 1%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할인 기간 이후에도 기본할인율 0.7%가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