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K팝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2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K-루키즈' 프로젝트는 음반을 내지 않았거나 정규 1집 발매 후 1년 미만인 신인뮤지션 중 우수한 자질을 가진 이들을 선별해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밴드나 솔로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를 원하는 음악인은 지원신청서 1부와 함께
자작곡 음원(3곡 이내), 공연영상 1편을 준비해 웹하드(webhard.kocca.kr·게스트 ID : kocca24·PW :
2015kr)에 올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