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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0개 품목 200톤 규모 '토마토대전'

26일부터 4월1일까지 사전기획 통해 추가할인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3.24 08: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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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마트가 업계 최대 규모 토마토 페스티발을 연다.

이마트는 26일부터 4월1일까지 이마트 전 점포에서 대저토마토, 완숙토마토 등 총 10여개 품목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25%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주요품목은 △대저토마토 7980원(800g) △대추방울토마토 8200원(1kg) △찰토마토 6200원(1.5kg) △완숙토마트 1만900원(2KG) △방울토마토 8200원(1.5kg) △컬러대추방울토마토 8800원(900g) △흑토마토(1kg) △무지개방울토마토(900g) 각각 6980원 등이다.

토마토는 통상 4~6월이 제철이라고 알려졌는데 전년에는 빠른 조기 고온현상으로 3월 중순부터 출하되면서 수요가 늘어 시세가 폭등했다. 그러나 올해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아 출하량이 줄면서 고객 수요까지 감소, 시세가 평균 30%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이마트는 이달 말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본격적으로 토마토가 출하될 것을 예상해 농가들과 사전기획을 통해 특·상등급 상품으로만 엄선, 역대 최대물량인 200톤을 준비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25일부터 31일까지 토마토 페스티발을 열고 정상가 대비 10~30% 할인 판매한다.

이현규 이마트 과일팀 바이어는 "이번 행사는 업계 최대규모의 토마토 판매행사로 품질과 물량 측면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품질의 다양한 제철과일을 항시 저렴하게 구매하도록 농가 및 협력회사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