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0인 미만의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안전관리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순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의 무료컨설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시에 따르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조성을 위해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위생과 영양 등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지원을 받고 있는 연향동의 한 어린이집 원장은 "센터에서 주기적으로 방문해 원재료 식품보관, 조리기구 소독, 냉장고 관리 등 식품안전과 함께 영양을 컨설팅해주고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센터는 지난해 어린이집 급식소 139곳을 컨설팅했고, 올해도 170곳을 연 6회 이상 방문해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유통기한이 넘은 식자재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센터의 설명이다.
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국민들의 27% 이상이 급식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부실한 급식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현실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급식환경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