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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SKY비상 학원, 국어 1등급 비결 '철저한 자기 분석'

하영인 기자 기자  2015.03.23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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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수학능력 시험에서 국어과목이 어려워짐에 따라 관련 학원들이 비상에 걸렸다.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내신 서술형 평가로 인해 학생들이 객관식을 다 맞아도 서술형문제에서 하나만 틀려도 10점 이상의 감점이 되기 때문에 1등급 받기가 '하늘에 별따기'라는 것.

따라서 서술형에서 어떻게 써야 좋은 점수를 받을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남 일대에서 국어 내신서술형, 논술 수업으로 유명했던 일명 국희쌤(김희정)은 최근 동탄 SKY비상학원(www.skyvisang.co.kr)에서 강조했던 서술형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몇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수업에 충실, 필기에 충실해야한다. 다소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국어 내신은 수업내용에 충실해야 하며 수업 내용과 필기에 초점을 맞춰 정리해야 한다.

1학년 때에는 교과서와 참고서를 활용해서 공부해도 충분히 서술형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2~3학년이 되면 프린트 등을 통해 출제 범위가 2~3배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내신서술형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기 때문이다.

둘째, 단원 길잡이·학습목표가 내신서술형 문제의 핵심이다. 내신 출제 유형은 문학작품의 경우 작품에 대한 이해 정도를 평가하기 때문에 교과서 외의 문학작품과 비교해 평가하는 형식으로 출제 되는 것이 일반적임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국어 내신 서술형 답을 쓸 때에는 정확히 문장을 구성해 적어야 점수 감점이 없으며, 심화문제는 단원의 학습목표와 연계해서 의미를 이끌어 내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시험범위에 있는 작품 간의 학습목표, 학습내용, 갈래를 비교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오답에서 자신의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내신 서술형평가에선 정답과 오답의 차이를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정확한 기준을 이해하고 넘어가야 다음번 시험에서 만점을 노려볼 수 있다.

즉, 대부분의 학생들이 내 답이 왜 틀렸는지 모르겠다며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 경우 문제가 요구하는 조건을 모두 만족해서 답안을 작성했는지 핵심 키워드는 정확하게 제시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김희정 동탄 SKY비상 국어원장은 "앞으로 절대평가로 인해 입시에서 학생들의 변별력 확보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평가, 서술형 평가는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며 "평소 충분한 대비를 해야 국어내신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