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24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점에 국내 아울렛 최초로 '몽블랑(MONTBLANC)' 매장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몽블랑은 1906년에 설립된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브랜드로, 만년필을 비롯한 필기구, 가죽제품, 시계 등을 제작, 판매하는 명품 브랜드다.
파주점에서는 시즌이 지난 재고 물량을 모두 들여와 만년필, 시계, 가죽잡화 등을 정상가 대비 3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가방, 지갑 등 가죽제품의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몽블랑은 재고 소진을 위한 별도 시즌오프 등 행사를 하지 않는 대표적인 No-Sale(노세일) 브랜드라 기존 백화점 정식 매장에서는 할인된 제품을 볼 수 없었다.
인기 아이템인 남성용 지갑의 경우 20만원대, 볼펜은 4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며, 시계의 경우 정상가 대비 30% 낮은 가격인 100만원 후반 대부터 만날 수 있다.
또한, 남성제품뿐 아니라 국내 백화점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성 주얼리 컬렉션도 선보인다. 실버 주얼리에서부터 다이아몬드까지 다양한 주얼리를 판매하여 여성 고객들에게도 좋은 쇼핑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국내 아울렛 1호점 오픈을 기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다음 달 까지 매 당일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고급 몽블랑 장우산을 증정한다. 또 27일부터 29일까지 삼성·하나카드로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