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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명동본점 '요우커'에 인기 만점

2층 전면 랩핑된 전지현씨 배경 기념사진 촬영장소로 인기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3.22 1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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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hc '명동본점' 매장이 요우커들에게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깨끗한 치킨 bhc(대표 박현종)는 카페형 매장인 bhc 비어존 '명동본점'이 중국 관광객들에게 기념사진 촬영장소로 인기가 높으며 중국의 방송프로그램 촬영장소로도 인기가 높다고 22일 밝혔다.

bhc 명동본점에서는 최근 중국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남신여신' 촬영이 있었다.

중국판 유튜브로 알려진 '유쿠(youku)'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남신여신' 제작팀은 bhc '명동본점'에서 출연자가 중국 손님들에게 직접 주문을 받고 자신이 개발한 소스를 선보여 평가받는 등 내용으로 촬영했다.

유쿠는 중국 최대 동영상 미디어 그룹으로 한국 드라마와 한국 예능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남신여신'은 시즌1의 경우 총 플레이 수가 약 20억뷰를 기록하는 등 유쿠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촬영은 중국인 출연자가 bhc 연구소 직원으로 입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콘셉트였으며 오는 27일 인터넷(www.youku.com)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중국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명동에 위치한 bhc '명동본점'은 2층 전면에 전속모델인 전지현씨 얼굴 이미지로 랩핑돼 거리를 지나가는 요우커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매장을 배경으로 랩핑된 전지현과 동일한 손동작을 한 채 기념촬영을 하는 등 지역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bhc 관계자는 "명동을 비롯해 종로·대학로 등은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콘셉트를 도입,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인기있는 중국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치맥문화와 bhc가 소개됨에 따라 요유커들의 방문이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