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5년 올해도 이마트가 전국 방방곳곳에 희망마을을 만든다.
희망마을은 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전국 각 지역에 △마을벽화 그리기 △경로당·마을회관 개보수 △공원·화단 가꾸기 △LED전구 교체 △도배장판 교체 등 공공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마트는 기존에 연 1회 진행하던 희망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 2회 이상으로 늘리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발굴·지원에 주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따라서 3월부터는 1차 활동으로 주민시설 및 환경 개선을 통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10월 진행되는 2차 활동에서는 하절기 재해복구 및 동절기 대비 대민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전국 145개 각 점포별로 지역 특색을 고려해 독거노인 △급식지원 △도시락배달 △주거환경개선 △다문화가정 쿠킹클래스 개설 등 점포별 1점포 1특화 활동을 새로 도입해 촘촘하고 효과적인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먼저 주부봉사단 발대식을 통해 2015년 봉사활동의 첫발을 뗀다. 이마트 145개 점포는 △지난 13일부터 수원 3개점 △18일 고양 4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7개점 △대구 8개점 △용인 7개점 △광주 4개점 △남양주 4개점 등이 주부봉사단 발대식을 열어 제 4기 주부봉사단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올해 주부봉사단 총 모집인원은 1만2000여명으로 전년대비 20% 늘었다. 이마트 주부봉사단은 3월 희망마을만들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3만여명의 이마트 임직원들과 함께 희망환경그림대회, 희망김장나눔, 1점포1특화활동 등 이마트 희망나눔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지자체와의 협약식도 이어진다. 지난 5일 청주점, 안동점을 위시해 내달 초까지 총 145개 점포가 지차체와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김달식 이마트 CSR 담당 상무는 "이마트가 보유한 점포 네트워크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각 지역별로 필요한 공공시설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힘이 되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