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증권(사장 손복조)은 28일부터 특정금전신탁 상품 ‘Master신탁 4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Master신탁’은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성향, 기간 등을 고려해 운용방법을 지정할 수 있는 특정금전신탁 상품으로 ‘Master신탁 주식30 투자형’, ‘Master신탁 맞춤형’, ‘Master신탁 매칭’, ‘Master신탁 자사주’ 총 4종이다.
‘Master신탁 주식30 투자형’은 투자 주식의 포트폴리오 스타일에 따라 몇 가지 유형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Master신탁 맞춤형’은 투자자의 니즈를 적극 수용해 주식, 채권 및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한, ‘Master신탁 매칭’은 단기투자와 확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CP형과 채권형 2가지 유형이 있으며,
‘Master신탁 자사주’는 주가 안정으로 주주를 보호하거나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계획하고 있는 법인들을 위한 상품으로 산업전망, 시황상담,
매매 등의 실질적인 One Stop 자사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