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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케이 '멜라셉 플러스+루미너스 시스템 얼티밋' 세럼 출시

'다크 스팟 세럼'과 '화이트닝 에센스' 장점 하나로 모아

전지현 기자 기자  2015.03.06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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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는 피부의 투명함은 되살리고 얼굴 곳곳의 다크 스팟, 색소 침착 흔적을 옅어지게 도와주는 화이트닝 세럼 '멜라셉 플러스+루미너스 시스템 얼티밋 세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메리케이 기존 화이트닝 라인 '멜라셉 시스템'에 사용된 성분보다 업그레이드 된 성분으로 흡수는 빠르게 하고 지속력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소 부위 다크 스팟을 케어하는 동시에 얼굴 전반의 투명하고 균일한 피부 톤을 완성하는 강력한 화이트닝 기능의 '투명 세럼'이다.

제품에 함유된 주요 성분은 에델바이스 추출물, 해조 추출물, 식물성 아미노산의 3가지 성분을 결합해 메리케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멜라셉 플러스+ 루미너스 콤플렉스(MelaCEP Plus+ Luminous Complex)'로 피부를 투명하고 맑게 가꾼다.

나무가 자라지 않는 해발 1800m의 혹독한 환경을 견디며 살아가는 에델바이스 추출물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본연의 청정함을 유지하도록 도와 자연스러운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갈색 해조류 추출물은 피부에 고른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하게 해주며 식물성 아미노산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미백 기능성 인증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Niacinamide)는 다크 스팟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클렌저와 프레셔너(토너) 사용 후 '멜라셉 플러스+루미너스 시스템 얼티밋 세럼'을 적당량 펌핑해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얼굴과 목에 고르게 발라 주면 된다. 권장판매가격은 30ml에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