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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외국으로 유학을 시키는 방법을 저자의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이제 외국에서 아이 공부시키기는 더 이상 ‘부자 아빠’들이나 사회 저명인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녀의 교육에 조금이라도 뜻이 있는 아빠라면 선택할 수 있는 보편적인 교육방법의 하나일 뿐이다.
‘가난한 아빠’ 이강렬과 교육전문가 민은자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오래전부터 외국에서 아이를 공부시킨 경험을 토대로 자녀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몇 억짜리 거금을 들인 유학이 아니라 1000만 원짜리 교환학생으로 아이를 유학시키는 방법, 학비 싼 명문 주립대를 공략하는 법, SAT-토플 점수로 명문대 보내는 법 등 저렴하고 알찬 유학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유학을 가지 않고도 한국에서 미국 대학에 입학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