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쏘시스템(Dassault Systemes) (Nasdaq: DASTY; Euronext Paris: #13065, DSY.PA)은 현재 개발 중인 버툴 (Virtools) 의 차세대 솔루션 비공개 시연 행사에 대해 발표했다.
버툴 테크놀로지는 개발자 자신의 아이디어 및 게임 플레이를 테스트 할 때에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게임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최고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잡았으며, 현재 그 노하우를 최첨단 개발 단계에 적용하여 차세대 플랫폼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융통성과 견고성의 향상을 통해 이들 솔루션은 특히 Xbox 360 및 PS3콘솔 상에서 고품질의 개발이 더 빨리 이루어 지도록 할
것이다.
다쏘시스템의 버툴 부문 CTO인 베르땅 뒤플라(Bertrand Duplat)는 ”Xbox 360용으로 곧 발표될 차세대 솔루션의 경우 새로운 제작 경로(production pipeline)와 연계된 고성능 런타임에 관심이 있는 톱 클래스의 개발 스튜디오들을 상대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화면에서 살아 있는 듯 생생한 수천 개의 캐릭터와 인상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우리는 현재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툴 의 새로운 솔루션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Game Developer Conference 2007에서 3월 8, 9 양일간 열리는
Game Connection에서 일대일 데모를 통해서만 시연될 예정이다. 혁신적이며 야심적인 프로젝트를 통한
제휴(partnering)에 관심이 있는 비디오 게임 개발자는 www.virtools.com/News/events/2007/gdc.asp에서
개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