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KADO․원장 손연기)은 전국 초․중․고교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3월 16일까지 정보윤리 및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는 각 학교의 요청에 따라 정보통신 윤리, 인터넷 중독 및 사이버범죄 예방 등 주제별 맞춤형 교육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이 교육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사, 학교장 등을 대상으로도 실시된다.
교육 신청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ado.or.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및 7개 지방체신청에 3월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