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따끈따끈한 신차 타보세요.”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20일까지 전국 주요 BMW 전시장을 순회하며 새봄맞이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시승 모델은 이달 중순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BMW 최초의 하드톱 ‘뉴 3시리즈
컨버터블(사진 )’과 최근 선보인 4륜구동 디젤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뉴 X3 3.0d’, ‘뉴 335i 세단’, ‘Z4 쿠페’ 등이다.
해당 전시장에선 신모델 시승과 함께
방문객을 위한 골프 피칭게임, 260가지 질병을 진단하는 홍체 검사, 체지방 측정 그리고 마술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이번 행사엔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약 1000여 명의 예약자가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승 신청은 가까운 BMW 전시장에서 받으며, 전시장 문의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 (080-269-2200)로 하면 된다.
시승 행사 일정 및 해당 전시장은 다음과 같다.
8일(서둘 방배) 9일(서울 강북) 10일(경기 분당) 11일(서울 목동) 13일(전북 전주) 14일(경남 진주) 15일(부산) 16일(부산) 17일(울산) 18일(충북 청주) 19일(인천) 20일(서울 동대문).